핵심 요약
- 위탁계좌 = 주식 거래소, CMA = 이자 주는 파킹통장, ISA = 절세 바구니 — 셋 다 별개 계좌.
- ASML 같은 해외주식은 ISA에 못 담는다. 올인 상태면 ISA 실익 거의 없음.
- 당신의 실질 절세 레버는 ISA가 아니라 해외주식 양도세 22% 관리(250만 공제 · 손익통산).
① 세 계좌, 무엇이 다른가
| 구분 | 위탁종합계좌 | CMA | ISA(중개형) |
| 성격 | 주식·ETF 매매 | 현금 파킹(이자) | 절세 투자 바구니 |
| 예치금 이자 | 거의 없음 | 매일 이자 | 상품에 따라 |
| 세금 혜택 | 없음 | 이자 15.4% | 비과세 + 9.9% |
| 해외주식 직접 | 가능 | 불가 | 불가 |
| 개설 | 가입 시 기본 | 별도 신청 | 별도 · 1인 1계좌 |
위탁계좌 → 주식 사고팔기 (해외주식 직접매매 ○)
CMA → 현금 잠깐 굴리며 매일 이자
ISA → 국내상장 상품만 + 세금 할인 (3년 묶임)
② ISA — 절세 바구니
ISA는 상품이 아니라 그릇(계좌)이다. 예금·국내주식·ETF·채권을 한 계좌에 담고, 만기 때 전체 손익을 합산해 세금을 깎아준다.
| 항목 | 일반계좌 | ISA |
| 이자·배당 세금 | 15.4% | 비과세 200만 + 초과분 9.9% |
| 손익통산 | 상품별 따로 | 전체 합산(손실로 상계) |
| 납입한도 | 없음 | 연 2,000만 / 총 1억 |
| 의무기간 | 없음 | 3년 |
유형은 중개형 / 신탁형 / 일임형 중 — 키움으로 직접 매매하려면 중개형.
③ ASML 올인 → ISA는 왜 실익이 없나
| 오해 | 사실 |
| 기존 2.4억을 ISA로 옮겨 절세 | 불가 — ISA는 현금 신규납입만, 현물 이전 ✕ |
| ASML을 ISA에서 매매 | 불가 — ISA는 국내상장 상품만 |
| 국내주식 매매차익 ISA가 유리 | 소액주주는 일반계좌도 비과세 (차이 없음) |
ISA가 실제 이득인 건 배당 · 국내상장 해외ETF · 채권이다. ASML(성장주·배당 적음, 해외 직접보유)에는 해당 사항이 없다.
④ 진짜 절세 레버 — 해외주식 양도세 중요
| 소득 | 세율 | 공제 |
| 양도차익(팔 때) | 22% 양도소득세(분류과세) | 연 250만원 기본공제 |
| 배당 | 15.4% | — |
절세 포인트
| 전략 | 효과 |
| 연 250만원씩 분할 매도 | 매년 250만 공제 → 그만큼 세금 0 |
| 손익통산 | 같은 해 손실 종목과 함께 팔아 이익 상계 |
| 연내 실현이익 분산 | 한 해 몰아 팔면 22% 그대로, 쪼개면 공제 반복 |
| 배우자 증여 활용 | 6억 공제로 취득가 상향(장기·신중) |
예: 평가익 4,000만원을 한 번에 팔면 (4,000−250)만×22% ≈ 825만원 세금. 매년 250만씩 쪼개 실현하면 공제 누적으로 줄일 수 있다.
⑤ 당신을 위한 전략
기존 2.4억 ASML (위탁계좌) → 그대로 유지 (옮길 수 없음)
매도 시점 → 연 250만 공제 · 손익통산 챙기기
앞으로 새 자금 → 배당주·국내상장ETF·채권 살 거면
그때만 ISA 신규 개설이 이득
한 줄 결론 — ASML 올인 상태면 ISA는 지금 필요 없다. 절세는 매도 시점의 250만 공제 · 손익통산에서 나온다.